이번 소담동아리 활동은 대구박물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져 실내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프로그램을 이어갔습니다.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문화와 역사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흥미로운 유물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특히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유물 하나하나를 다시 살펴보니 선조들의 지혜와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고, 그 유물들을 사진에 담으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